BTS 뷔가 공개한 침대 위 ‘상탈’ 사진, 누리꾼 반응 폭발했다
BTS 뷔 근황 사진 공개
우가팸·BTS 멤버들과 근황
상의 탈의 사진도 올려
BTS 멤버 뷔가 올린 근황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BTS 뷔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 어서오시게’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우가팸’ 멤버 배우 박서준, 박형식과 보낸 개성 넘치는 일상부터 BTS 지민, 정국과의 편안한 일상까지 공개했다.
또한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찍은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박서준, 박형식과 찍은 사진은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 위에서 잠든 모습도 담겨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 사람은 옷을 맞춰 입고 찍은 사진도 공개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뷔가 내숭 없는 일상 사진을 과감하게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이렇게 내숭 없어도 돼?”, “이런 사진까지 올린다고?”, “친한 사람들이 다 잘생겼어”, “우가팸 존웃”, “상의 탈의까지???”, “그래도 BTS인데…신비주의 없나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뷔는 지난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정식 발매해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 해외 활동까지 활발하게 펼쳤다.
또한 뷔는 오는 10월 14일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기념으로 오프라인 팬 미팅을 개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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