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출연했던 맹승지, 확 달라진 패션으로 근황 전했다(+사진)

섹시미 폭발하는 테니스복 착용
우월한 글래머 몸매 자랑한 맹승지
현재 연극배우로 활동 중

개그우먼 맹승지가 파격 테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짤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맹승지는 섹시미가 폭발하는 파격 테니스 룩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맹승지는 하얀색 브라톱에 테니스 스커트를 착용했으며 군살 하나 없는 허리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예쁘다”, “맹승지 핫하다”, “나날이 리즈 갱신 중”, “눈부셔서 못 쳐다보겠어요”, “테니스복 소화력 무엇”, “이참에 테니스 시작하시죠”, “테니스복이 잘 어울려요”, “테니스가 원래 이렇게 섹시한 스포츠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2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맹승지는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웃찾사’,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맹승지는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