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재회한 여배우와 강하늘이 포착된 장소, 여기였다
웃음 제조기로 거듭난 강하늘
끝나지 않은 ‘30일’ 홍보 릴레이
‘미운 우리 새끼’ 모벤져스 만나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지키며 한글날 연휴 극장가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30일’의 주역 강하늘이 오는 10월 1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를 그린 영화다.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10월 극장가의 유쾌한 웃음을 책임지며 흥행 강자로 우뚝 선 ‘30일’에서 열연을 선보인 강하늘이 이번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SBS ‘런닝맨’부터 유튜브 ‘핑계고’, ‘동네스타K3’ 등 ‘30일’ 홍보를 위해 열일 행보를 보인 강하늘은 매 출연마다 새로운 웃음 떡밥을 생성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해왔던 바 있다.
이번에 출연을 예고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강하늘은 모벤져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하며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강하늘이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0월 15일(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강하늘의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몰이 중인 “올해 최고의 코미디” ‘30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과거 영화 ‘스물’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소민과 8년 만에 재회한 강하늘은 ‘30일’을 통해 제대로 된 코미디 연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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