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송가인은 누구?’ 트로트 열풍 일으킨 프로그램, 올겨울 돌아온다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 명가
‘미스트롯3’ 레전드 시즌 예고
트로트 판 뒤집을 새로운 여제는?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 CHOSUN ‘미스트롯3’이 올겨울 돌아온다.
최초이자 독보적인 트로트 오디션을 탄생시키며 트로트 광풍을 일으킨 TV CHOSUN이 초특급 진화를 마치고 새로운 트로트 여제 탄생을 예고했다.
예심부터 치열하다는 ‘미스트롯3’는 ‘세상을 꺾고 뒤집고 흔들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여제 탄생을 위한 지상 최대의 트롯쇼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미스트롯3’에는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랄 전국구 현역부터 남다른 실력의 신성들, 트로트 DNA가 타고난 신동들까지 다채로운 실력자들이 참여했다.
그 어느 시즌보다 막강한 승부를 기대하게 만든 ‘미스트롯3’에는 수많은 트로트 스타를 배출한 제작진마저 경악하게 만든 괴물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TV CHOSUN은 ‘미스트롯’ 시리즈의 송가인, 홍자, 양지은, 홍지윤, 김태연 등과 ‘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등 대한민국 음악 역사를 새로 쓴 걸출한 스타들을 탄생 시킨 바 있다.
특히 ‘미스트롯’은 오디션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써 내려가며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특히 ‘미스터트롯1’ 결승전의 3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은 지금까지도 꿈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욱 새롭게 진화해 돌아온 ‘미스트롯3’가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미스트롯3’ 제작진 측은 “‘미스트롯3’는 오리지널 트로트 오디션 명가 TV CHOSUN이 그간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역대급 시즌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실력도 역대급이다. ‘진짜’ 트로트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증명할 새로운 ‘미스트롯3’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