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카톡방’ 활동 중단했던 가수, 복귀 이후 변함없는 인기 드러냈다
로이킴의 단독 콘서트
오픈된 지 3분 만에 전석 매진
변함없는 티켓 파워
가수 로이킴의 콘서트 티켓이 오픈과 동시 접속자 폭주하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로이킴의 단독 콘서트 ‘2023 로이킴 콘서트 Roy Note’는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지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해 ‘2022 로이킴 콘서트’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선보이는 공연인 2023 로이킴 콘서트 ‘Roy Note’는 2회 차 공연 모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로이킴의 여전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이에 로이킴은 공연장을 찾을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과 공연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로이킴은 매 공연 본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음악과 진정성 넘치는 토크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으며 이번에도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고퀄리티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현재 로이킴은 앨범 발매 외에도 꾸준한 음악적 변신을 거듭하며 ‘성장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로이킴표 위로를 건네는 음악들로 진한 여운을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로이킴의 단독 콘서트 ‘Roy Note’는 오는 12월 2일과 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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