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으로 화제 됐던 엑소 멤버, 2년 반 만에 이런 소식 전했다
엑소 찬열, 싱글 ‘그래도 돼’
오는 10월 20일 공개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2년 6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찬열은 오는 10월 20일 새 싱글 ‘그래도 돼 (Good Enough)’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곡 ‘그래도 돼 (Good Enough)’는 가사를 통해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마주할 수 있는 불안감에 대한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는 곡으로 리드미컬한 신시사이저 라인이 돋보이는 신스팝이다.
찬열은 지난 2021년 4월 SM ‘STATION’(스테이션)으로 발표한 ‘Tomorrow’(투모로우)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으로, 찬열이 직접 작사해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냈다.
16일 엑소 공식 SNS를 통해 찬열의 신곡 관련 티저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티저 이미지 속 찬열은 카메라 뷰파인더 속 칠(Chill)한 분위기의 배경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찬열은 엑소 및 유닛 세훈&찬열 활동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찬열은 첫 솔로곡 ‘봄 여름 가을 겨울 (SSFW)’ 발표, 각종 컬래버레이션, 피처링, OST 참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찬열의 신곡 ‘그래도 돼 (Good Enough)’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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