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비주얼이…’ SM이 알아본 우월 유전자 자매가 공개한 최근 근황
제시카·크리스탈 근황 눈길
비주얼 자매가 공개한 사진
크리스탈 생일 맞이해 만나
제시카, 크리스탈(정수정) 자매가 끈끈한 자매애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제시카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생일이야(It’s your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과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거나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월 24일로 알려진 동생 크리스탈 생일을 맞이해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비주얼의 연습생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외모, 자매애로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활동 분야가 달라진 현재까지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팬들의 관심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 탈퇴 이후 중국에서 활동 중인 제시카는 지난해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탈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거미집’으로 관객을 만났다.
크리스탈은 ‘거미집’을 통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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