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으면 됐어” 피어싱 제거한 한소희 이번에 공개한 모습, 파격적이다
배우 한소희 파격 근황
페이스 피어싱 제거 후
이번에는 다리 전체 타투
배우 한소희가 페이스 피어싱 제거 근황을 전한 가운데 또 한 번 파격 변신했다.
지난 28일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경성크리처’ 촬영도 끝냈고, 비염 수술도 했다”며 팬들에게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됐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 무조건 해봐야 직성에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라며 눈 밑에 했던 피어싱 사진을 올렸다.
한소희는 지난달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술과 눈 밑 등에 페이스 피어싱을 한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후 페이스 피어싱 제거 소식을 전한 한소희가 이번에는 다리를 뒤덮은 타투를 뽐냈다.
29일 한소희는 도톰한 아우터 차림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돋보이게 했는데 이때 다리를 덮은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한쪽 다리에는 그물 스타킹을 신은 듯 망사 모양의 그림이, 다른 한쪽에는 허벅지와 종아리에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에 팬들은 “헤나인지 타투인지 몰라도 예뻐요”, “항상 새로운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요”, “타투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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