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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멀었다’던 BTS 멤버가 머리 밀어버리고 돌연 공개한 사진

논현일보 0

줄줄이 군입대 한 BTS
멤버 RM도 입대 기다리며
일룸과 함께한 화보 선보여

출처: 일룸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과 함께한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RM의 서재’를 콘셉트로, RM의 일상생활 속 창작의 순간을 담아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따라 유연하게 배치할 수 있는 일룸 ‘로이’ 책상을 배경으로 RM이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등 자신만의 공간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창작의 과정을 표현하며 ‘나의 모든 생활이 창작’이라는 주제를 전달했다. 

또한 화보 속 RM은 자신만의 세계가 느껴지는 특유의 감성을 선보였다.

RM은 일자형으로 배치된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영감을 떠올리는 모습, 책상에 걸터앉아 여유로운 미소를 건네는 모습, ‘ㄱ자’ 형태로 배치된 책상에 앉아 고민하는 모습 등 깊은 사유를 통해 완성된 다양한 포즈를 통해 일룸 책상의 자유로운 활용도를 강조했다.

‘21세기 팝스타’로 대표되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은 다양한 시각에서 음악적 영감을 발휘하며 유연한 사고를 가진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출처: 일룸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도 그는 영감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손 글씨로 표현하는 등 ‘모든 생활이 곧 창작’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나타냈다.

RM과 일룸이 함께한 이번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은 가구를 넘어 일상에 기대를 더하는 일룸의 진정성 있는 철학을 보여주고, 일룸 가구가 고객의 일상생활에 창작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비전을 전달한다. 

최근 일룸은 창작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는 RM의 모습을 통해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일룸의 깊이 있는 관찰과 사려 깊은 디테일을 강조하는 광고 영상을 게시했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창작가적 감성이 돋보이는 RM과의 화보를 통해 가구에 대한 일룸의 진솔한 태도와 사려 깊은 고민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RM과 함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자유롭게 사유하고 이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룸 화보 속 RM의 모습을 통해 일룸 가구를 사용하는 고객분들의 일상생활에도 창작의 가치가 더해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RM은 지난 8월 짧아진 머리에 대해 “입대와 아무 관계가 없다. 그 공지는 어차피 알아서 잘 나갈 테니까, 아직은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입대설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제 곧 술을 못 마실 시기가 온다’라고 언급해 군입대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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