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배우가 ‘모녀 투샷’으로 우월한 DNA 인증했다(+사진)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
엄마와 우월한 DNA 인증
조현母 젊은 시절 발레 전공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이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했다.
1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지워니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엄마와 함께 귀여운 잠옷을 입고 개구지면서도 러블리한 케미를 뽐냈는데, 특히 조현 모친은 모녀 사이가 아닌 자매로 보일만큼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조현이 엄마와 똑 닮은 투샷으로 우월한 DNA를 인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조현은 지난해 10월에도 “내가 좋아하는 엄마 사진(High school student)”이라며 발레를 전공하던 젊은 시절의 엄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젊은 시절 발레를 전공한 조현 모친은 일찍 결혼해 조현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젊은 시절 조현 모친은 또렷하고 깔끔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턱선, 여성스러운 분위기 등이 딸 조현과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엄마를 닮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조현은 지난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했다.
조현은 많은 걸그룹 중에서도 최상위에 속하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그룹 합류 이후 단기간에 센터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후 2021년 그룹이 해체한 뒤에는 연기 활동을 병행했으며, 지난 1월 본명인 신지원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에서 새 출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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