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바빠’ TV만 틀면 나온다는 51세 여배우의 다음 행보
MC부터 아트테이너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목 집중
가수 겸 배우 이혜영
가수 겸 배우이자 아트테이너인 이혜영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영은 TV 예능 프로그램, 웹 콘텐츠에서 메인 MC로서의 활약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의 게스트 출연으로 매 출연마다 여전한 입담과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혜영은 개인 SNS를 통해 미술 작업 소식을 알리며 아트테이너로서도 행보를 보였다.
이혜영은 지난달 종영한 MBN ‘돌싱글즈4’에서 매회 다른 콘셉트의 패션 스타일링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하며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화제가 됐다.
패션은 물론 프로그램에 나온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공감해 주며 현실적인 조언의 리액션을 건네는 등 친언니와 같은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꽃밭병동’에서 이혜영은 ‘돌싱글즈’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MC를 맡아 진행했다.
지난 2020년 이혜영은 ‘동그란 무언가(Marbles of Imagination)’라는 주제로 진행된 네 번째 개인전 이후 꾸준한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혜영은 그녀만의 순수한 표현력과 상상력, 자연을 대하는 자세 등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여러 활동으로 화제성을 모으고 있는 이혜영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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