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비주얼이다” 차은우의 최신자 화보에서 얼굴보다 주목받은 곳
차은우 주얼리 화보
팔근육 몸매 뽐내
‘오사개’ 주연으로 활약
아스트로 차은우의 디지털 화보가 공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는 차은우의 11월호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차은우는 비현실적 비주얼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세련된 스타일링과 다양한 주얼리들을 매치해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242년 역사의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리앙(Liens)’ 컬렉션으로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차은우가 착용한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의 허니콤 모티브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며, 리앙 컬렉션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견고해지는 인연, 두 운명의 연결고리를 상징한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비주얼이 너무 강렬해서 주얼리가 눈에 안 들어온다”, “나이가 먹으니까 더 남성미 넘치고 좋다”, “여태 본 차은우 화보 중에 제일 최고인 듯” 등 차은우의 비주얼에 넋을 놓았다.
한편 차은우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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