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강자’ 콘서트에 연이어 ‘컴백’ 소식까지 전한 여가수
‘OST 강자’ 린
‘내 마음은 빛을 닮아’
약 1년 10개월 만에 신곡
가수 린이 단독 콘서트 앞두고 11월 3일 신곡 ‘내 마음은 빛을 닮아’ 발매한다.
23일 린 소속사 325E&C는 “린이 오는 11월 3일 새 싱글 ‘내 마음은 빛을 닮아’를 발매한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무채색 니트 스타일링으로 깊어진 무드와 함께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린의 신곡 ‘내 마음은 빛을 닮아’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린의 섬세하고 풍성한 감성이 담겼다.
린은 지난해 1월 선보인 싱글 앨범 ‘평생’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특히 린은 오는 11월 2023 린 콘서트 ‘HOME (홈)’ 개최를 앞둔 만큼, ‘내 마음은 빛을 닮아’는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전망이다.
한편 린의 새 싱글 ‘내 마음은 빛을 닮아’는 오는 11월 3일에 발매한다.
이후 11월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12월 9일 부산 KBS홀에서 2023년 린 콘서트 ‘HOME’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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