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받은 여배우가 한옥에서 포착된 이유(+사진)
배우 한지민
‘미의 향유’ 행사 참석
파인 주얼리로 미모 뽐내
배우 한지민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 시리재에서 진행된 2023 골든듀 ‘미의 향유’ x 행복작당 행사장에 방문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한지민은 모던한 무드의 블랙 원피스에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오롯이 표현한 골든듀 ‘아일랜드 컬렉션(Island Collection)’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제주의 숨은 비경 중 한곳인 사려니 숲길에서 영감을 받은 ‘송오브윈드(Song of Wind)’ 그린투어멀린 5.99캐럿 목걸이, 청옥빛 절경의 쇠소깍을 담은 ‘송오브오션(Songof Ocean)’ 탄자나이트 11.15캐럿 반지 그리고 애월의 해안가를 표현한 ‘로맨틱파라다이스(Romantic Paradise)’ 사파이어 귀고리까지 다채로운 색채의 리미티드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 공간의 분위기에 맞게 조향사와 협업하여 제주 모티브의 돌, 바람, 물, 꽃 4가지 향기를 직접 제작하여 리미티드 주얼리 제품과 함께 향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한편 한지민은 얼마 전 열린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한 자산 관리를 통해 금융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전파하고 기부와 봉사 활동 등을 펼친 점 등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힙하게’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사랑스럽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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