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배우와 결혼한 ‘미녀와 야수’ 커플, 깜짝 근황 전했다
미쓰라진♥권다현 최근 근황
‘동상이몽’ 합류해 일상 공개
9년 차 미녀와 야수 부부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이 배우 권다현과의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새 운명부부로 합류한다. 두 사람은 아들 이든 군과의 세 식구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과거 미쓰라진은 한 영화 시사회에 권다현과 손을 잡고 깜짝 등장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15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1년 아들 이든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개인 SNS를 통해 여전히 신혼 같은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출산 후 180도 달라진 현실 일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계 대표 ‘미녀와 야수’ 부부 미쓰라진, 권다현의 결혼 생활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최초 공개된다.
한편 미쓰라진 아내로 유명한 배우 권다현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현재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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