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그룹 멤버랑 결혼설에 임신설까지 돌았던 가수, 깜짝 근황 공개했다
단독 콘서트 ‘코요태스티벌’ 앞둔 코요태
본공연 못지않은 연습 현장 공개했다
넘치는 텐션에 팬들 열광
그룹 코요태가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코요태가 오는 17일과 18일 KBS 아레나홀에서 콘서트 투어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이하 ‘코요태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가운데 신지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콘서트 연습 현장을 깜짝 공개하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과 영상 속 코요태는 밴드와 함께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연습에 박차를 가한 코요태는 오직 연습 현장 사진과 영상만으로도 국민 그룹의 포스를 느끼게 했다.
특히 신지는 “우리답게, 즐겁게, 신나게 준비하고 있다”라며 콘서트를 방불하게 하는 넘치는 텐션을 자랑했고, 이에 팬들은 “무한 기대 중”, “너무 기다려진다” 등의 설렘을 쏟아냈다.
이처럼 코요태는 연습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작년 콘서트 투어보다 더욱 커진 규모와 화려한 무대를 예고한 만큼, 이들이 ‘코요태스티벌’에서 어떤 무대들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신지는 과거 결혼설 및 임신설에 시달리며 악성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이 될 ‘코요태스티벌은’ 11월 17일과 18일 KBS 아레나홀에서 12월 2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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