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뿐만 아니었네…”국내 재벌들 중 이분들도 마약했었죠”
삼성 이재용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삼성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
유명인들이 프로포폴에 빠지는 이유
유명 연예인들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재벌들도 마약을 투약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21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이재용 회장은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약 41차례 용도와 맞지 않게 불법 투약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재용 회장은 1심에서 벌금 7000만 원과 추징금 1702만 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을 자백했고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또 이미 판결이 확정된 뇌물 공여 사건과 동시에 처벌받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재용 회장에게”프로포폴에서 벗어나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범적 모습을 보여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2020년도에는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불법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았다.
이부진은 불법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해 내사를 벌인 경찰이 1년여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부진 사장의 불법 투약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내사 종결했다”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 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 CJ제일제당 이선호, 현대기술투자 정현선 등 마약 투약을 한 것을 알려져 있다.
한편 유명인들이 프로포폴에 빠지는 이유는 병원 내에서 통증 완화가 필요한 시술이 함께 투약한 경우라도 시술을 빙자하여 진료기록을 작성하면 객관적으로 이를 검증하기 쉽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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