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만 찍는다는 ‘교복 모델’, 이 그룹이 발탁됐다
스쿨룩스 교복 모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발탁
청춘의 감성과 에너지를 표현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스쿨룩스는 뚜렷한 개성으로 자신들의 이야기와 이 시대 청춘의 모습을 담아내는 제로베이스원의 트렌디한 음악이 학생들이 교복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는 스쿨룩스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올해 데뷔한 9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제로베이스원의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은 더블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것에 이어 지난 6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MELTING POINT’도 단 하루 만에 약 146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스쿨룩스는 이번 제로베이스의 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편안한 기능성과 Z세대의 유니크함을 살린 신학기 동복 출시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스쿨룩스 전략실 김율 실장은 “ZEROBASEONE은 청춘의 감성과 에너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스쿨룩스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ZEROBASEONE과 함께한 스쿨룩스 동복 화보 공개 등 다양한 모델 활동을 통해 스쿨룩스와 최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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