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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테일러 스위프트 어릴 때 모습 공개…”최고의 팝스타가 된 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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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과거 어렸던 테일러 스위프트(33)와의 만남을 회상했다.

12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소셜네크워크서비스에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찍었던 2003년, 2008년 사진을 올렸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가장 상징적인 팝스타가 됐다”라며 존중을 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0년대 ‘Oops 투어’ 당시 그의 매니저가 테일러 스위프트를 대기실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매니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테일러라는 여자아이가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한다”고 얘기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물론이지!”라며 허락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위해 기타로 곡을 연주했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의 연주에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었고 시간이 지나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세대를 상징하는 멋진 팝스타로 성장했다. 동경하던 이를 따라 세계적인 팝스타가 된 테일러 스위프트에 누리꾼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역대급 인기를 가진 인물로 여겨진다. 그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여성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명을 돌파했고, 그의 앨범은 지금도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시작된 콘서트 투어 ‘에라스(Eras)’는 시애틀에서만 14만 장의 티켓이 매진시켰고, 콘서트 영화는 사전 예매로만 24시간 만에 3700만 달러(한화 약 493억 원)을 벌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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