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기만 해도 난리’ 압도적인 피지컬로 SNS 사진마다 시선강탈하는 여가수는요
권은비 SNS 일상 사진
‘워터밤 여신’ 인기 몰이
신곡 활동으로 인기 입증
가수 권은비가 ‘대세’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권은비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후드티를 입고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거나 무대를 앞둔 화려한 모습을 담기도 했다.
또한 화보 촬영 중인 듯 브라톱에 패딩을 걸친 패셔너블한 모습도 담아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대세’임을 입증하듯 올리는 사진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은비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워터밤 이후로 대세는 확실”, “이제 무슨 옷을 입어도 몸매가 보여요”, “예쁘다”, “다 가려도 감출 수 없는 피지컬” 등 반응을 전했다.
권은비는 올해 여름 화제를 모았던 ‘워터밤 페스티벌’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 인물로 꼽히며 인기를 끌었다.
권은비는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올해는 여름에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내년에는 ‘사계절 퀸’이 되고 싶다”라며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달 24일 신곡 ‘라이크 헤븐(Like Heaven)’을 발매해 활동했다.
또한 오는 12월 9일 일본 도쿄 휴릭홀에서 ‘권은비 팬미팅 인 재팬 ‘루비스 룸 2′(KWON EUNBI Fanmeeting in Japan ‘RUBI’s ROO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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