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묵은 악마 연기’했다는 송강의 최근자 비주얼 수준(+사진)
송강 최근자 비주얼 수준
‘마이 데몬’ 200년 묵은 악마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200년 묵은 악마를 연기한다는 배우 송강의 비주얼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오는 24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마이 데몬’ 측은 14일, ‘선월 재단 삼총사’ 구원(송강 분), 진가영(조혜주 분), 박복규(허정도 분)의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포착해 기대를 더했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은 방송 전부터 극강의 판타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유정과 송강의 모습에 화제를 모았다.
특히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을 맡은 송강은 섹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마이데몬’ 측이 공개한 스틸에서 송강은 현생이 지옥인 인간에게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고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생을 누려온 악마 구원이자 유구한 전통의 ‘선월재단’ 이사장직으로 지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스틸 속 송강은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악마답게 거만한 표정으로 이사장 자리에 앉아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송강이 직접 SNS에 올린 사진 속 송강은 올블랙 패션으로 소년미를 벗어 던지고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한편, 이날 함께 공개된 조혜주와 허정도는 송강과 더불어 ‘선월재단’ 삼총사로 활약하며 웃음 티키타카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