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셋’ 트럼프 딸이 비키니 입고 공개한 근황에 누리꾼 반응 폭발했다
‘트럼프 딸’ 이방카 근황
가족과 보낸 주말 공개
비키니 입고 서핑 즐기는 중
트럼프 전 대통령 딸 이방카 트럼프 근황이 화제다.
이방카 트럼프는 최근 추수감사절 주말을 맞이해 가족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방카 트럼프는 서핑장에서 서핑을 배우는 모습과 넘어지는 모습까지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및 사진 속 보라색 수영복을 입은 이방카 트럼프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완벽한 몸매에 비해 부족한 서핑 실력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수영복 입은 모습 좋다”, “적어도 스타일은 완벽해요”, “넘어지는 실제 비디오를 원한다”, “이런 솔직한 모습이 더 좋다”, “보기보다 훨씬 어렵나 봐요” 등 반응을 전했다.
또한 이방카 트럼프는 아이들과 함께 ‘야간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해 돈독한 가족 관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딸로 유명한 이방카 트럼프는 지난 2009년 백악관 수석 고문 재러드 쿠슈너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이방카 트럼프는 아버지의 대선 출마를 공개 재재한 후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쳐왔으며, 눈에 띄는 모델급 비주얼로 연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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