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 같다’ 22살 연하의 아내에게 입 맞추는 할리우드 스타(+사진)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
22살 연하 아내와의 재회
아름다운 영화 한 장면 같아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영화 같은 장면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해리슨 포드와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 개인 비행기 장 착륙 후 만나 입을 맞추거나 포옹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1세의 해리슨 포드는 22살 연하인 아내 칼리스타 플록하트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달달한 신혼 같다”, “결혼은 세 번째에서 멈춰주세요”, “아직 사이좋아 보여서 다행이다”, “나이 들어서도 저렇게 로맨틱하다니…” 등 반응을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청바지, 스웨터 차림의 캐주얼한 모습에도 할리우드 스타다운 분위기를 뽐내 더욱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스타워즈’ 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톱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는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세 번째 결혼을 한 바 있다.
해리슨 포드는 앞서 두 차례의 결혼, 이혼을 겪으며 총 4명의 아이가 있으며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결혼해 플록하트가 입양 중이던 아이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리슨 포드는 앞서 두 차례의 이혼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위자료를 지불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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