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보니까…” 커뮤니티 난리 난 오또맘의 실물 수준(+사진)
120만 팔로워 ‘오또맘’
인플루언서 대상 수상
실물 영상으로 화제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인 오또맘은 약 1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이다.
그는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SNS에 몸매를 강조하는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전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오또맘은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로 유명세를 얻었으나 한 병원에서 인증샷을 올리며 실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의료기관에 방문했을 때 해당 업체 측은 유명 셀럽의 방문에 오또맘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그러나 평소 오또맘이 직접 올리던 게시물 속 비주얼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논란을 겪었다.
‘실물 논란’을 겼었던 오또맘이 시상식에서 ‘실물 여신’ 비주얼을 인증했다.
지난 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 5F 노블레스 홀에서 제1회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이 열렸다.
‘스포츠문화예술대상’은 스포츠의 선수들과 문화인들, 예술인들, 소셜 사회에 인지도가 높은 인플루언서 및 셀럽들에게 상을 주기 위해 처음 개최된 시상식이다.
이날 오또맘은 10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해 블리맘 이서영 씨와 함께 인플루언서 대상을 받았다.
해당 시상식 영상이 공개되며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오또맘의 실물이 화제가 되었다. 영상 속 오또맘은 과거 실물 논란이 일었던 사진과는 다르게 눈에 띄는 비율과 몸매, 외모를 자랑했다.
오또맘 역시 시상식 이후 “평소 메이크업은 거의 안 하다 보니 적응 안 되는 내 얼굴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셀카과 시상식 영상을 게재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