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자신의 이름 내건 주류 출시한 여가수의 정체
효민, 이름 내건 주류 출시
다재다능 면모 입증
효민, 주류 모델 발탁
가수 겸 배우 효민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주류를 출시했다.
최근 효민은 주식회사 부루구루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주류 ‘효민사와’를 출시했다.
특히 효민은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 초기 단계부터 레시피, 디자인, CF 촬영 콘셉트, 비주얼 등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효민은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하며 진정성 가득하면서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니크한 제품을 탄생시켰다.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론칭 행사에서는 셀럽들이 총출동해 제품 출시를 축하했으며, ‘효민사와’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효민사와’는 희석식 소주에 레몬즙과 탄산수를 섞어서 마시는 레몬사와(Lemon Sour의 일본식 발음)를 500㎖ 캔에 담아냈다.
‘효민사와’는 효민의 생일에 맞춰 알코올 도수는 5.30%로 정했다.
효민은 일식 조리 자격증까지 취득한 실력을 갖추고 있을 만큼 일식에 대한 애정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평소 즐겨 마시는 레몬 사와를 더 편하게 마실 방법을 생각하다가 제품으로 만들게 됐다”라며 “제품명에 이름을 걸고 만든 제품인지라 더욱 애착이 크다”라고 밝혔다.
한편 효민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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