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연 래퍼, 막강한 화력 입증했다
래퍼 겸 아티스트 비오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오픈 즉시 전석 매진
래퍼 겸 아티스트 비오(BE’O)가 화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비오의 단독 콘서트 ‘현대카드 Curated 90 BE’O 1st Concert in Seoul’ 티켓이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즉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현대카드 Curated 90 BE’O 1st Concert in Seoul’은 비오가 데뷔 3년여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비오는 데뷔 이후 여러 축제 무대와 합동 콘서트를 열었지만 단독 콘서트는 이번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되며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다.
이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축적해 온 그간의 성장과 내공을 팬들 앞에서 모두 증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동일 비오의 다양한 공연 실황을 집약한 트레일러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비오는 열정적으로 무대를 이어가는 한편 자유롭게 공연장을 누비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초고속 매진을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한 비오는 퀄리티 높은 라이브 무대는 물론 특별한 구성과 소통으로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비오는 트렌디한 음악색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최근 신곡 ‘미쳐버리겠다 (MAD)’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오의 ‘현대카드 Curated 90 BE’O 1st Concert in Seoul’은 내년 1월 20일 오후 7시, 21일 오후 6시에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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