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맞아?” 보석보다 빛난다는 한지민의 최근자 비주얼
배우 한지민 화보
‘다이아몬드 원더랜드’
보석보다 화려한 비주얼
배우 한지민이 보석보다 화려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한지민과 함께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다이아몬드 원더랜드’를 콘셉트로 한 해당 화보에서 한지민은 눈이 부시도록 매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반짝이는 유리구슬을 끌어안거나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했으며 보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의상을 덜어냈다.
그러나 그럼에도 보석과 어우러진 한지민의 외모는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다.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어릴 적 한 번씩 꿈꿔온 동화 속 세상을 연상시키는 세트에서 진행됐다.
마치 얼음 공주로 변해 버린 듯한 한지민은 연말 파티 룩으로 손색없는 의상과 골든듀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매치해 로맨틱한 홀리데이 스타일링을 그려냈다.
한지민이 착용하고 있는 골든듀의 2023년 홀리데이 컬렉션 ‘듀얼샤인(Dual Shine)’은 다이아몬드 원석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의 키 아이템으로, 섬세하게 표현된 입체적인 금속 면과 중앙에 세팅된 다이아몬드가 움직임에 따라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한편, 주얼리만큼 빛나는 한지민의 더 다양한 화보컷은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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