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개봉 앞둔 김우빈이 백화점서 발견된 이유
김우빈, 예거 르쿨트르 매장 방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
‘외계+인’ 2부 개봉 앞둬
배우 김우빈이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부티크를 방문, 럭셔리한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부티크 내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황금빛으로 물든 부티크 내부의 윈터 가든 월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브랜디 웨딩거’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1931 골든 플라워’로 장식되었다.
김우빈은 메종의 글로벌 앰버서더 답게 행사의 일환으로 매장에 방문하여 사진 및 영상을 남기는 등 현장을 빛냈다.
이 날 김우빈이 착용한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아이코닉한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제품으로, 김우빈의 우월한 피지컬과 세련된 정장 스타일링이 리베르소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모던함과 만나 완벽한 조합을 이루었다
한편, 이번 협업은 예거 르쿨트르의 ‘Made of Makers’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Made of Makers’는 워치메이킹 외에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장인들과 만남을 통해 창의성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형태를 탐구하는 프로젝트이다.
김우빈은 내년 1월 개봉작 ‘외계+인’ 2부(최동훈 감독)’에서 ‘썬더’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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