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입고 글래머력 폭발” 2024년 새해 첫 ‘맥심’ 표지 모델 주인공 (+사진)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 출연
크리에이터 묘정
2024년 새해 첫 맥심 표지 모델 낙점
인기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묘정’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24년 새해 첫 맥심 표지 모델로 낙점됐다.
묘정은 붕시네마 채널의 ‘갑/을 시리즈’에서 진상 손님을 참교육 하는 미모의 카페 직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등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크리에이터이다.
묘정은 다양한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 영상에서 배우로 등장해 인지도를 올리는 중이다.
앞서 2023년 9월호(통권 244호) 맥심 표지를 장식한 ‘별놈들’에선 여캠방 큰손 캐릭터 ‘황득환(황인심)’이 푹 빠진 여캠 BJ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묘정의 맥심 표지 화보를 기획한 김한솔 에디터는 “섹시하면서도 밝고 유쾌한 묘정의 매력으로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싶었다. 귀여운 외모에 숨은 아찔 반전 글래머 매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독자들과 공유하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묘정의 화보는 ‘New Year Party’를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밝고 즐거운 새해 파티 분위기에서 섹시한 보디슈트와 란제리, 원피스 등을 입고 파티를 하는 묘정의 모습이 담겼다.
묘정은 “지난 2022, 2023년이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2024년은 맥심과 함께해 시작부터 느낌이 좋다. 이번 화보로 나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라며 출연 소감에 대해 전했다.
한편 2024년 1월호 맥심에서는 다양한 매력의 맥심 간판 모델들의 화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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