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아들과 열애 밝힌 걸그룹 멤버, ‘럽스타그램’ 공개했다
네이처 새봄 공개 열애 시작
열애 상대는 박강성 아들 박현준
본격적으로 ‘럽스타그램’ 공개
네이처 새봄이 가수 박강성 아들 박현준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근 네이처 새봄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가수 박강성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박현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박현준 역시 새봄과의 사진을 올리며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여자 행복한 길만 걷자”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새봄이 열애 중인 박현준이 박강성 아들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박강성은 ‘라이브 카페의 서태지’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2017년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했을 정도다.
네이처 새봄이 유명 가수 박강성 아들로 알려진 박현준과 공개 열애를 시작하자 누리꾼들의 부러움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끼리 공개 열애”, “현역 활동하면서도 감추지 않아 멋져요”, “예쁜 커플”, “럽스타그램 더 올려주면 좋겠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새봄은 지난 2018년 걸그룹 네이처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세 번째 미니앨범 ‘네이처 월드: 코드 더블유(NATURE WORLD: CODE W)’를 발매해 활동한 바 있다.
박강성 아들 박현준 역시 지난 2020년 ‘루’라는 이름으로 가수 데뷔했으며, 같은 해 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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