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얼마나 작으면…앉아 있는 카리나 사진, 난리 났다

[TV리포트=최이재 기자]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에스파의 카리나를 새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카리나는 3일 공개될 컨버스의 ‘Create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봄부터 본격적인 앰버서더 활동에 돌입한다. 컨버스는 카리나와 함께하는 이번 2024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젊은 세대들의 반항과 진보, 변화와 창의성을 상징하는 컨버스는 ‘원하는 대로 걸어, 끌리는 대로, 너의 생각대로, 틀린 게 어디 있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른 이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표현하는 카리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행보를 보이며 전 세계에서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모습이 담긴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3일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온몸 비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바닥에 앉아있다.

그의 얼굴이 얇은 팔뚝, 작은 발만큼 작아 이목을 끌었다.

최이재 기자 cyj@tvreport.co.kr / 사진= 브랜드 컨버스(CON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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