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미모’ 열일하는 대세 카리나, 이번엔 이곳 앰버서더 됐다
에스파 카리나
컨버스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캠페인을 시작으로 활동 시작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젊은 세대들의 반항과 진보, 변화와 창의성을 상징하는 브랜드 컨버스(CONVERSE)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3일 컨버스의 ‘Create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카리나는 본격적인 컨버스의 앰버서더로 활동한다.
특히 캠페인의 메인 문구인 ‘CreateNext, 틀린 건 없다’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원하는 대로 걸어, 끌리는 대로, 너의 생각대로, 틀린 게 어디 있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른 이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카리나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컨버스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자리한 나이키의 자회사이다.
지난 1908년 설립되어 전 세계와 문화를 아우르며 개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한편 카리나의 모습이 담긴 컨버스의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컨버스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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