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섹시미’로 대박쳤는데 해체됐던 걸그룹, 컴백 수위 봤더니…
씨스타19 컴백
섹시+치명+파격 끝판왕의 귀환
섹시 아이콘의 카우걸 변신
씨스타19(SISTAR19)가 파격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씨스타19(SISTAR19)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NO MORE (MA BOY)’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과감한 변신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에코 퍼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트윈룩을 연출했던 씨스타19(SISTAR19)은 이번에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섹시 카우걸룩으로 변신을 거듭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씨스타19(SISTAR19)은 래더 소재의 블랙 재킷에 톱 브라와 핫 팬츠를 매치해 매끈한 바디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차원이 남다른 고품격 섹시 무드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효린과 보라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화사한 표정에 에너제틱한 기운까지 얹어져 건강미 넘치는 섹시 스타일링이 완성되면서 원조 유닛 레전드다운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효린과 보라는 챙이 넓은 하트 모양의 모자에 과감하면서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우걸로 완벽 변신해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통해 보여줄 남다른 음악 세계와 파격적인 변신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번 독보적인 콘셉트로 유닛계 돌풍을 일으킨 씨스타19(SISTAR19)답게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여전히 드러내고 있어 컴백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씨스타19(SISTAR19)은 데뷔곡 ‘Ma Boy’ 연장선이 되는 내용이 표현된 타이틀곡 ‘NO MORE (MA BOY)’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또 다른 수록곡 ‘SAUCY’에서는 어쿠스틱한 악기 사운드로 포근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씨스타19(SISTAR19)은 오는 1월 16일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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