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골반’ 뽐낸 걸그룹 멤버, 섹시 댄스 챌린지 공개했더니… (+영상)
있지(ITZY) 유나 비주얼 화제
비욘세 댄스 챌린지 영상 올려
멤버 류진이 보인 반응 눈길
있지(ITZY) 유나가 남다른 비주얼, 춤 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멤버 유나가 비욘세 ‘Single Ladies’ 안무로 댄스 챌린지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유나는 빨강, 검은색으로 이뤄진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비욘세 안무를 강렬하게 소화했다.
평소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허리, 골반 라인의 ‘황금 비율’로 늘 화제를 모으는 유나의 남다른 몸매가 유독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좁은 공간이지만 시원시원하게 안무를 소화하는 유나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또한 유나의 뒤에서 포착된 멤버 류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류진은 검은 패딩에 푹 파묻힌 듯한 부동자세로 유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며, 유나의 안무가 끝나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속 보게 되네”, “빨간 머리 유나 사랑해”, “류진 표정 귀여워”, “유나는 자신감의 정의야”, “류진 이렇게 귀여울 일이야?”, “춤도 멋지지만, 조합이 너무 귀여운 영상”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유나, 류진이 속한 있지는 지난 8일 미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를 발매해 타이틀곡 ‘언터쳐블’로 활동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