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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너무 잘해 TV 볼 때마다 나온다는 여배우 (+완전 공감)

논현일보 0

연기파 배우 김미경
‘웰컴투 삼달리’, ‘밤에 피는 꽃’
‘이재, 곧 죽습니다’까지 출연

출처 : 이재, 곧 죽습니다

배우 김미경이 묵직한 감동을 전했다.

김미경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무엇과도 대체될 수 없는 모성애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김미경이 출연한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김미경은 최이재가 세 번째 환생자 권혁수(김강훈 분)의 몸에서 생전 기억을 떠올리게 되며 첫 등장했다. 이후 적재적소의 장면에서 애틋한 목소리와 애정이 담긴 눈빛으로 최이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최이재가 살아있을 당시 행복했던 기억과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의 고통을 대조적으로 표현한 연기는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출처 : 웰컴투 삼달리

김미경은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삶의 희로애락을 녹여내고 있다.

그는 ‘이재, 곧 죽습니다’를 비롯해 ‘웰컴투 삼달리’, ‘밤에 피는 꽃’에서도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웰컴투 삼달리’에서는 세 자매의 엄마이자 삼달리 해녀들을 이끄는 해녀 회장 고미자 역을 맡아 여장군다운 모습과 용필이 엄마 부미자 사고에 대한 죄책감을 가진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밤에 피는 꽃’에서는 가문의 명예와 체면이 가장 중요한 시어머니이지만 누구보다 며느리 여화(이하늬 분)를 아끼는 모습으로 몰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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