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으로 화제된 신인 아이돌, 혹독한 예능 신고식 치렀다
플레디스 보이그룹 TWS
혹독한 예능 신고식 치러
지난 22일 데뷔
플레디스의 두 번째 보이그룹 TWS가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24일 ‘주간아이돌’에는 앨범 ‘Sparkling Blue’으로 데뷔한 TWS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데뷔 후 첫 번째 예능 출연인 TWS를 위해 MC 붐은 아이돌 예능 사관학교를 재탄생시켜 예능의 매운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예능의 레전드라고 불렸던 게임을 되살리는 ‘빽 토 더 오락’에서 ‘방과 방 사이’, ’99초 스탠바이 큐’에 TWS가 도전하게 된다.
‘방과 방 사이’는 몸으로 제시어를 설명하는 게임으로 TWS의 열정과 패기가 돋보이는 게임이다.
특히 도훈과 신유는 바닥에 무릎을 꿇기까지 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99초 스탠바이 큐’에서는 TWS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해당 미션을 통해 매력부터 체력, 순발력, 박력, 집중력, 단합력까지 모두 검증할 수 있는 ‘주간아이돌’ 표 아이돌 덕목 테스트가 진행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한편 TWS는 지난 2024년 1월 22일에 데뷔한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플레디스에서 데뷔한 세븐틴 이후 약 8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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