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드러나는 ‘시스루’ 블랙 원피스 입고 시선 강탈한 여배우 (+감탄)
배우 한소희 최근 비주얼
디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패션쇼 참석한 한소희 미모 화제
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비주얼로 세계인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한소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DIOR)의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한소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매치했고, 레이디 디올 백으로 매혹적인 룩을 완성했다.
한소희는 눈에 띄게 하얀 피부와 대비되는 룩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쇼에는 나탈리 포트만, 안야 테일러 조이, 리한나 등 유명 해외 스타들이 참석했는데, 한소희 역시 이들에 밀리지 않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적으로 찍힌 사진 외에도 이날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고, 누리꾼들은 “어쩜 이렇게 매일 예뻐”, “와 진짜 예쁘다”, “무슨 도자기에요?”, “언니도 아는 거지, 이날 레전드였다는 걸”, “국위선양이다” 등 반응을 전했다.
또한 한소희는 “Dreams come true”라는 멘트와 함께 나탈리 포트만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해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등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경성크리처’ 시즌1~2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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