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자숙 때 무슨 일이… 확 달라진 걸그룹 출신 배우 (+충격 사진)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최근 확 달라진 비주얼
음주운전 후 활동 전무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리지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야자수가 줄지어 서 있는 이국적인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프린팅이 수 놓인 원피스와 우아한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시크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리지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리지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달라져도 예쁜 건 여전”, “얼굴도 보고 싶다”, “활동도 하면 좋은데ㅠㅠ”, “해외 놀러 갔나 봐…부러워” 등 반응을 전했다.
리지는 지난 2021년 음주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리지는 만취 상태에서 본인 차를 몰고 가던 중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냈으며,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결국 리지는 벌금형 1,5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최근까지도 자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10월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에도 방송 활동 등 공식적인 활동은 멈춘 상태다.
하지만 리지는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고, 사진 속 달라진 리지 비주얼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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