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X유해진이 커피+핫도그 들고 광화문에 깜짝 등장한 이유
영화 ‘도그데이즈’ 홍보 이벤트
광화문에서 커피와 핫도그 나눔
예비 관객과 활발한 소통
웃음과 공감을 모두 안기는 영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JK 필름의 2024년 신작이자 윤여정,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도그데이즈’가 지난 11일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핫도그데이즈’ 커피차 이벤트 현장을 공개했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매력적인 배우들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도그데이즈’의 유해진,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이 ‘핫도그데이즈’ 커피차 이벤트를 통해 열혈 홍보 릴레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진행된 커피차 이벤트에는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져 개봉 전부터 이어지는 ‘도그데이즈’를 향한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다.
특히 예비 관객들에게 손수 커피와 핫도그를 전달하며 특별한 소통을 이어간 유해진, 다니엘 헤니는 물론,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해 직접 따뜻한 커피와 유자차를 제조한 이현우와 탕준상까지 스크린 밖에서도 전해지는 배우들의 미라클 케미스트리는 ‘도그데이즈’를 향한 기대감은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팬과의 셀카 타임을 비롯한 훈훈한 팬서비스가 끊임없이 이어져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전 세대 배우들의 막강한 시너지로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도그데이즈’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공해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설 연휴 극장가를 완벽히 장악할 것이다.
윤여정, 유해진의 첫 만남,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JK 필름의 2024년 새해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도그데이즈’는 2월 7일 개봉,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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