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살’ 맞아…? 전신 성형에 ‘7억’ 썼다는 女스타 사진 봤더니 (+충격)
‘7억 전신 성형설’ 데미 무어
61세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
미모·몸매 완벽한 최근 근황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국 보도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스케줄 중인 데미 무어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초미니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있으며, 반려견을 안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61세 나이에도 얼굴, 목 등 주름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데미 무어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7억 성형설’을 언급하며, “돈 쓴 효과를 본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데미 무어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얼굴, 피부, 무릎 등 얼굴과 몸 곳곳을 성형해 약 7억 원의 비용을 썼다고 전했다.
오랜 시간 ‘7억 전신 성형설’을 겪고 있는 데미 무어는 남다른 미모, 몸매를 유지하는 근황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했으며, 16살 연하의 애쉬튼 커쳐와도 결혼했다가 이혼한 바 있다.
오랜 시간 가정을 꾸렸던 브루스 윌리스와 최근까지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1981년 데뷔해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 ‘은밀한 유혹’ 등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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