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욱, 크리스탈과 완벽 투샷… 진짜 잘 어울린다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
크리스탈과 배우 이진욱
2024 호주 오픈 남자 결승전에 참석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과 배우 이진욱이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로 2024 호주 오픈 남자 결승전에 참석했다.
결승전에 참석하며 크리스탈은 랄프 로렌 컬렉션의 스킨 컬러의 실크 트위드 버즈아이 스웨터 베스트에 셰본 텍스처 트윌 팬츠를 착용했으며, 여기에 출시 예정인 RL 888 박스 카프스킨 미니 크로스바디 체인 백을 매 랄프 로렌 특유의 모던함을 살렸다.
이진욱은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스트라이프 라일 크루넥 티셔츠에 그레고리 핸드 테일러드 트윌 수트 트라우저를 매치해 스포티하고 켄트 핸드테일러드 리넨 수트 재킷을 걸쳐 포멀함을 놓치지 않은 모습을 뽐냈다.
지난 2020년부터 4년간 호주 오픈의 공식 의상 후원사로 선정된 랄프 로렌은 장내 모든 관계자와 볼키즈를 포함한 4천여 명의 의상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랄프 로렌을 대표하는 다양한 스타일들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호주 오픈의 신선한 에너지와 경쾌함이 느껴지는 대담한 컬러를 선보였다.
한편 크리스탈과 이진욱의 투 샷에 국내 팬들은 “생각도 못 해본 조합인데 케미가 좋아 보인다”, “뭔가 잘 어울린다”, ” 이진욱 크리스탈 투 샷 신기하다”, “역시 선남선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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