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 중 우연히 공개된 뉴진스 멤버의 한강뷰 숙소 수준
뉴진스 다니엘 라이브 방송 중 숙소 일부 공개
탁 트인 한강뷰에 넓은 방
4세대 걸그룹 거의 각방 사용해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 중 숙소의 일부가 우연히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방이 잠시 공개되었다.
커튼 뒤로 보이는 한강뷰에 방은 넓고 럭셔리한 느낌이 가득했다.
사실 이 방은 다니엘이 혼자 쓰는 개인방 이었다.
심지어 이 숙소에는 방이 5개 있어서 뉴진스 멤버 전원이 각방을 쓰고 있다.
데뷔 초 뉴진스는 ‘유퀴즈’에 출연해 숙소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숙소는 방이 2개로 하니와 해린이 함께 쓰고, 나머지 민지와 다니엘, 혜인이 방을 같이 쓴다고 전했다.
이어서 민지는 혼자만의 공간을 선호해서 방이 5개가 필요하다고 말한 적 있다.
뉴진스는 2022년 7월에 데뷔했으며 4세대 걸그룹이다.
같은 4세대 걸그룹인 르세라핌 역시 각방을 쓴다고 전해졌다.
2022년 대상과 신인상을 함께 받은 아이브는 멤버들을 나눠서 두 채에서 살게 됐으며 멤버 모두 각방을 쓴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다 뉴진스가 스스로 이뤄낸 성과의 보상이다”, “4세대 걸그룹은 레전드다”, “충분히 예상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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