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비키니 뽐낸 ‘몸매종결자’ 女스타…정말 강렬합니다 (+사진)
[TV리포트=유소연 기자] 홍콩 배우 겸 가수 정가흔이 몰디브에서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휴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에 따르면, 정가흔은 최근 몰디브에서 남편과 함께 로맨틱한 휴가를 즐겼다. 정가흔은 7일(현지 시간) 남편과 함께 행복한 휴가를 보내는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했는데, 13일에 연이어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휴가 사진과 함께 정가흔은 “여긴 정말 아름다워요. 2024년의 좋은 출발이네요! 건강한 몸, 평화와 번영, 부와 행운을 모두 기원합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부자 되세요!”라는 캡션을 덧붙였다.
사진 속 정가흔은 인피니티풀에서 호화로운 식사를 즐기고 있다. 비키니를 입은 정가흔은 하트 모양의 식사 바구니 뒤에서 등을 돌린 채 해변 풍경을 감상했다.
다른 사진 속 정가흔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그네에 앉아 늘씬한 다리를 뽐내고 있다. 에메랄드빛으로 일렁이는 바다 위에서 정가흔은 선글라스를 쓴 채 화보 포즈를 취했다.
지난 7일에 공유한 사진 속 정가흔은 남편과 함께 선글라스를 쓰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정가흔의 남편은 정가흔을 뒤에서 백허그한채 활짝 웃고 있으며 다정한 부부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른 사진 속 정가흔은 남편의 등에 업힌 채 활짝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한편, 정가흔은 2015년 의학계에 재직 중인 제러미 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있으나,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사가 비슷해 관계가 발전했다고 밝혔다. 정가흔과 제러미 렁은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정가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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