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낸 소녀시대 멤버… 팬들 깜짝 (+사진)
소녀시대 효연 최근 근황
발리에서 휴가 보내는 중
비키니 몸매 누리꾼 시선강탈
소녀시대 효연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효연 인스타그램에는 ‘See ya’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며, 비키니 등 자유로운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키니 등 노출이 있는 수영복, 옷 사이로 탄탄한 근육, 글래머러스한 몸매 등이 드러나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주부터 발리에서 휴가 일상 사진을 게재한 효연에 누리꾼들은 “부럽다”, “휴가로 발리라니!”, “바빴으니…휴가 잘 즐겨요”, “역시 춤추는 사람은 몸매가 다르다”, “이제 소녀시대가 노출을?” 등 반응을 전했다.
실제로 데뷔 때부터 소녀시대 춤 담당 멤버였던 효연은 눈에 띄는 탄탄한 몸매로 자주 언급된 바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10월, 미국 및 캐나다 8개 주요 도시에서 ‘DJ HYO 투어 2023 인 노스 아메리카’를 진행해 DJ로서 해외 팬들을 만났다.
또한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투입돼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효연이 발리에서 휴가를 즐겨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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