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8년 만에 깜짝 놀랄 소식… 무슨 일?
려욱, 8년 만에 콘서트 개최
오는 3월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
보컬과 풍부한 밴드 사운드 기대
슈퍼주니어 려욱이 오는 3월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려욱 솔로 콘서트 ‘RYEOWOOK’S AGIT CONCERT : In The Green’(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인 더 그린)은 오는 3월 15~17일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려욱의 감성적인 보컬과 풍부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려욱이 2016년 2월 ‘Ever Lasting Star – Ryeo Wook’(에버래스팅 스타 – 려욱) 이후 약 8년 1개월 만에 진행하는 국내 솔로 콘서트인 만큼, 보다 다채로운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초록빛의 LP판을 배경으로 이번 공연의 세트리스트가 일부 공개되어, 려욱이 선보일 풍성한 무대를 향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더불어 이번 솔로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2월 15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9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려욱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앨범, 드라마 OST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뮤지컬 ‘겨울나그네’에 ‘박현태’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