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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관계 ‘1000번’ 넘게 했다 밝힌 女배우…자세히 공개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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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전영은 기자] 일본 AV 여배우 후카다 에이미(25)가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15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ET 투데이’에 따르면 일본의 AV 여배우 후카다 에이미가 전 소속사의 세금 미신고 문제로 8천만 위안(한화 약 140억 원)에 이르는 세금을 추징 당했다고 전해진다.

후카타 에이미는 X(트위터), IG 등 총 6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데뷔 7년차 AV 여배우로, 2018년 데뷔 이후 누적 수입이 1억5000만 위안(약 대만달러 3130만 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후카다 에이미가 1년 전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세금 미신고 사실이 발견되었다. 후카타 에이미는 “세금을 잘 처리했다”는 전 소속사의 주장과 다르게 실제로는 7년 간 세금 신고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전 소속사와 함께 세무조사를 받게 되었고, 전 소속사 사장이 사라지고 경영진이 바뀌면서 혼자 8천만 위안(한화 약 140억 원)의 추징금을 물어야 했다.

세금 추심 당시 90만 위안(한화 약 1억 7천만 원)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카다 에이미는 현재까지도 세금 추심을 위해 일하는 중이다.

후카다 에이미는 데뷔 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성형한 적이 있다고 인정해 ‘최강의 인조인간’이라는 타이틀이 있으며, 2022년 인터뷰를 통해 “데뷔 이래 천 번이 넘는 성관계 장면이 있었고, 많게는 한 달에 25편의 작품을 찍었는데 연속 3개월 간 약 75편의 영화를 찍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전영은 기자 jye@tvreport.co.kr / 사진=후카타 에이미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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