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 120만원짜리 ‘하의실종’ 보디슈트 입은 여배우, 몸매가…
배우 박하선
120만 원 보디슈트
하의실종 명품 몸매
배우 박하선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박하선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120만 원의 상당의 명품 브랜드 보디슈트에 블랙 코트를 매치해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박하선의 미모와 몸매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팬들은 “와 진짜 존예”, “너무 아름답다”, “이 세상 최고의 미모”, “너무 섹시하다”, “눈을 뗄 수가 없다”, “리즈 갱신 이라니”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주목 받은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그는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에 누리꾼은 “애 엄마 같지 않다”, “애 엄마인데 말이 되는 몸매인가?”, “역시 여배우는 다르다”, “류수영은 좋겠다”, “선남선녀 부부”라며 감탄했다.
한편, 결혼 이후에도 여전한 외모를 과시하는 박하선은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 중이며, 현재는 올해 공개 예정인 U+모바일tv 공포 드라마 ‘타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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