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컵 가슴’ 인기 AV 여배우, 돌연 ‘결혼’ 발표… 남친 정체 (+충격)
‘니시무라 나나’ 돌연 결혼 발표
본인 SNS에 “숨기고 싶지 않아”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 축하받아
유명 AV 여배우인 ‘니시무라 나나’가 돌연 결혼 발표를 했다.
지난 7일 ‘니시무라 나나‘는 본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결혼 관련 글을 올렸다.
그녀는 “모두에게 발표할 것이 있다”며 “결혼했고, 이제 나는 성실한 아내가 되었다. 14년 동안 이 업계에 종사해 왔고, 제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결혼은 정상적인 것이며 숨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팬인 여러분에게 발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으로 업계에 작별을 고하지 않을 것이다. 저를 계속 응원해 달라”며 결혼 후에도 은퇴하지 않을 거라고 의지를 보였다.
이에 많은 팬들이 그녀의 결혼 소식을 축하해 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했다.
한편 ‘니시무라 나나‘는 1987년생으로 현재 36살이다.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2010년 6월에 데뷔한 AV 여배우이다.
‘와시와 카에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그녀는 독특한 큰 가슴을 소유했으며 사이즈는 J컵이라고 전해졌다.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얼굴을 소유하고 있어 당시 꽤 인기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2014년 4월 ‘세페이 키요미’로 개명하며 활동했다. 2015년 7월에 니시무라 나나로 개명했으며 2016년 5월 20일에 은퇴 후 2017년 6월 11일에 AV에 복귀했다.
이후로는 작품을 내지 않고 성인사이트에서 활동하다 2022년부터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