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타깃’ 브랜드 첫 엠버서더 발탁된 아이돌 멤버, 화보부터 찰떡
MZ 타깃 여성복 브랜드
‘데카브’의 첫 엠버서더
(여자)아이들의 우기 발탁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MZ 타깃 여성복 브랜드 ‘데카브’의 첫 엠버서더로 발탁됐다.
데카브는 DAY & WORK의 경계를 허물고 여성의 삶과 가치를 중점으로 두는 브랜드로써 모던과 클래식을 베이스로 재해석하여 여성의 우아함과 강인함을 풀어 컨템퍼러리의 쿨한 감성을 담아냈다.
데카브 관계자는 “(여자)아이들 우기 특유의 당당하고 유니크한 매력이 데카브가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모습과 부합하여 엠버서더로 발탁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된 24 SPRING 화보는 ‘Anytime, Anywhere, Dekavv’ 테마로 언제, 어디에서든지, 데카브와 함께 우기의 새롭고 다채로운 매력의 에티튜드를 발견할 수 있는 순간들을 담아냈다.
우기는 촬영 현장에서 자신만의 쿨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촬영장에서 포즈를 자유자재로 취하며 능숙하게 촬영 현장을 이끌며 프로다운 모습을 취했다는 후문이다.
우기는 데카브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클래식한 무드의 트위드재킷과 쉬어한 소재의 레이어링 랩스커트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우기와 함께한 데카브 SPRING 컬렉션은 오는 2월 13일부터 대현인사이드 자사몰 홈페이지와 W 컨셉, 29CM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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