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8년 만에… 안보현, 진짜 축하 받을 소식 (+박수)
안보현, 아시아 팬미팅 투어
데뷔 이래 첫 팬미팅 개최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배우 안보현이 데뷔 8년 만에 첫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3일 안보현은 서울을 시작해 아시아 6개 도시에서 ‘2024 AHN BO HYUN ASIA TOUR FANMEETING ‘Hello!’’를 개최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투어 타이틀 ‘Hello!’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 인사하는 자리의 의미를 담고 싶다는 안보현의 마음을 담았으며, 안재현은 그동안 손꼽아 기다린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며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다채로운 코너와 함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안보현의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 할 예정이다.
안보연은 그간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군검사 도베르만’, ‘유미의 세포들’, ‘마이네임’, ‘카이로스’, ‘이태원 클라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히야’ 등 다양한 연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안보현은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 중이며, 극 중 철부지 재벌 3세 ‘진이수’ 역을 맡았다.
한편 안보현의 팬미팅 ‘2024 AHN BO HYUN ASIA TOUR FANMEETING ‘Hello!’’의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22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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